[펫카드] 무심코 버린 쓰레기에 바다동물 죽어가요

해양경찰청-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의 날' 연안정화 활동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최수아 디자이너 = 5월31일은 '바다의 날'이다. 바다의 소중함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지난 1996년 제정됐다. 하지만 해양쓰레기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 치우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 바다거북과 고래, 물고기들이 해양쓰레기를 먹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람들에게 돌아온다. 때문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노력이 절실하다.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해양생물보호 캠페인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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