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반려동물 사료 '펫그로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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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다이소)이 반려동물 사료시장에 뛰어들었다.

다이소는 펫식품 전문업체 대한사료의 반려동물 사료 '펫그로우' 제품군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판매하는 사료는 골드라벨 4종과 실버라벨 4종이다.

'펫그로우 골드라벨'은 생닭고기와 생연어를 주원료로 만든 홀리스틱(Holistic) 사료다. 홀리스틱은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사료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만든 사료를 의미한다. 부산물, 방부제, 인공첨가물을 첨가하지 않고 영양가가 파괴되지 않는 공정 과정을 거쳤다. 곡물 알레르기 유발률이 높은 보리, 밀, 옥수수 등도 사용되지 않았다.

'펫그로우 실버라벨'은 닭고기와 생선을 주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사료다.

펫그로우 사료에는 반려견과 반려묘에 필요한 영양소도 첨가돼 있다. 반려견 전용사료엔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피모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지방산 등이 함유돼 있다.

반려묘 전용사료엔 하부 요로계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이온 밸런스와 PH 조절 설계, 헤어볼 문제를 예방하는 정제된 고급 셀룰로스 등이 포함돼 있다.

ssunhu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