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전펫쇼' 4월 14~16일 개최…80개 업체 160부스

 오는 4월  14~16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17 대전펫쇼'가 열린다. (사진 2017 대전펫쇼 포스터)ⓒ News1
오는 4월 14~16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17 대전펫쇼'가 열린다. (사진 2017 대전펫쇼 포스터)ⓒ News1

(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 반려동물 관련 행사가 주로 수도권에서 열려 아쉬웠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대전광역시 수의사회(회장 안세준)와 반려동물용품유통단체 한국펫소매협회(회장 이상득)가 주최하는 '2017 대전펫쇼'가 다음달 14일부터 3일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대전·충남지역의 유일한 반려동물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는 80개 업체의 160부스가 마련돼 사료, 영양제, 패션소품, 목욕용품, 동물카페, 보험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수의사들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건강진단과 훈련상담이 무료로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경우 목줄과 이동장을 챙겨가야 한다. 대형견의 경우는 입마개를 착용해야 하며,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은 매너벨트 착용이 필수다.

입장료는 5000원. 다음달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입장권 사전 예매 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펫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ihavethe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