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들어간 시베리안 허스키…대체 무슨 사연?
- 김지유 기자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시베리안 허스키가 냉장고 속에 들어간 사연이 화제다.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도도(The dodo)는 5일(현지시간) 생후 8주 된 시베리안 허스키 '루나'의 독특한 사연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나의 주인 안젤라 로드리게스는 반려견에게 멋진 쉼터를 찾아 주다 결국 냉장고를 골랐다.
로드리게스는가 냉장고 문을 열자 루나는 스스로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 몸을 웅크리고 매우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냉장고에 들어간 루나의 행동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으나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반려견에게 최고의 장소를 찾아 준 셈이다.
현재는 루나가 성장함에 따라 냉장고가 비좁아져 얼음을 넣은 수영장을 애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혹독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숱이 많은 털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다른 견종에 비해 더위를 많이 타 여름에는 격한 운동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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