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또 다른 작품 '개벤져스'?…'개 영웅' 일러스트 작품 화제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어벤져스'의 캐릭터들을 개로 재창조한 일러스트레이터 조시 린치의 작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 조시 린치 홈페이지 캡처) ⓒ News1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어벤져스'의 캐릭터들을 개로 재창조한 일러스트레이터 조시 린치의 작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 조시 린치 홈페이지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미국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디렉터 조시 린치(Josh Lynch)가 그린 '개 영웅' 작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그는 마블(Marvel)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어벤져스' 속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영웅 캐릭터를 여러 견종들의 특징을 살려 재창조했다.

아이언맨은 치와와, 헐크는 불독, 캡틴 아메리카는 닥스훈트로 표현했으며, 선글라스 등 소품을 활용해 유머러스함도 놓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 "마블이름을 따서 개블은 어떨까", "정말 귀엽다", "흥미롭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등 호평의 반응들을 보였다.

'개 영웅' 직품 외에도 그의 홈페이지(jlynchart.tumblr.com)에서는 다양한 동물과 영화 속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영화 '어벤져스' 등장인물인 헐크, 캡틴 아메리카를 다양한 견종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터 조시 린치의 작품들.(사진 조시 린치 홈페이지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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