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꿈나무 10명, 독일에서 배운다…포르쉐 터보 포 드림-발레

20일까지 신청…5월 중순에 30명 대상 1차 국내 마스터클래스
6월 8일~22일 최종 10명 대상 독일 슈투트가르트서 캠프 진행

포르쉐 터보 포 드림-발레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포르쉐코리아가 발레에 재능 있는 취약계층 및 전공자를 위해 독일에서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발레'를 진행한다.

'포르쉐 터보 포 드림-발레'는 인재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포르쉐 본사가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발레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발레 및 현대무용 전공자이다. 선발 과정에서 소득분위 130% 이하 가구의 아동은 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1차 선발은 오는 23일 오디션을 통해 30명을 가려낸다. 오디션 분야는 발레 클래스(바&센터), 개인 작품(클래식 또는 현대무용)이다.

이후,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5월 중순까지 총 10일 동안 국내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존 크랑코 발레 학교의 마스터가 내한할 예정이다.

국내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최종 선발자 10명을 가려낸다. 이들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독일에서 교육받는다.

먼저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존 크랑코 발레학교의 여름 캠프에 참가한다. 이어 15일부터 22일까지 △독일 기반 무용가의 발레, 현대무용 마스터 클래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클래스 참관 및 무용수와의 만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훈련과 현지 문화 체험 행사 등을 소화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가진 영재들이 내재한 잠재력을 전 세계 무대에서 발휘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포르쉐 터보 포 드림-발레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댄스플래너 또는 초록우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