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자 부르타가 다시 온다…3월 아시아 초연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 3월 18일 ~ 6월 22일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대담한 연기와 오감만족 특수효과까지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무용단 '푸에르자 부르타'가 신작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이하 아벤)을 오는 3월 18일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선보인다.

아벤은 남미를 비롯해 북미, 유럽 등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아시아에선 한국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관객과 교류하면서 함께 춤추며 공연을 완성하는 이머시브(Immersive)형 공연이다.

배우 14명이 공중에서 펼쳐지는 대담한 연기를 비롯해 쉴 틈 없이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여기에 감각을 깨우는 생생한 음악 속에서 물과 바람을 활용한 오감 만족의 특수효과, 지구, 고래, 나비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이 더해졌다.

연출가 '디키 제임스'(Diqui James)는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조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2005년부터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미친 예술 공연)를 표방해 전 세계 36개국, 63개 도시에서 6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아벤'은 10일 오전 11시 예스24, 네이버예약, Fever, 인터파크 티켓 등을 예매할 수 있다.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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