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반 클라이번 주니어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홍석영 초청 공연

'홍석영 위드 트리오 모넬로'
롯데콘서트홀 7월31일

'홍석영 위드 트리오 모넬로' 공연 포스터(스튜디오 더존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지난 6월17일(현지시각) 미국 댈러스마이어 심포니센터에서 열린 '2023 반 클라이번 주니어(Jr.)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서 우승과 청중상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홍석영의 무대가 오는 3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홍석영 위드 트리오 모넬로' 공연에서는 '쇼팽 발라드 2번'(F. Chopin Ballade No. 2 in F Major, Op.38), '에튀드 Op. 25'(12 Etudes, Op.25), 그리고 트리오 모넬로와 함께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F. Mendelssohn 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를 연주한다. 바이올린에 김수언, 첼로에 채지웅이 함께한다.

'반 클라이번 주니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선우예권, 임윤찬이 우승한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주니어 버전으로 13~17세 연주자가 참가할 수 있다. 홍석영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연주로 호평을 받으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홍석영은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피아노와 작곡 두 과정을 모두 최초로 수료했다. 또한 만 12세에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로 데뷔, 금호영재 독주회 및 프라임 필하모닉, 밀레니엄 심포니와 협연무대를 가지는 등 꾸준히 음악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홍석영은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떠올리고, 그로 인해 행복과 안도감, 그리고 향수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공연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스튜디오 더존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튜디오 더존은 공연기획, 음원제작 및 유통, 녹음, 영상촬영 및 제작까지의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