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 만난다…다이노스 어라이브 29일 개막
2023년 7월30일까지…움직이는 45종 80여마리 공룡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거대한 공룡을 실감 미디어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 전시 '다이노스 어라이브 제주'가 오는 29일부터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막한다.
미국과 이스라엘, 벨기에를 거쳐 한국을 찾아온 이번 전시는 쥐라기와 트라이아스기를 중심으로 모션 센스에 의해 움직이는 45종 80여 가지의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언더워터 이머시브 체험존'은 앞선 전시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꼽혔다. 이곳은 바닷속 공룡들을 직접 만져보고 공을 던져보는 인터렉티브한 경험을 선사한다.
'디노 레이스'도 벽면의 공룡들과 함께 뛰며 경주를 하는 구성으로 어린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곳이다.
주최측은 약 800평의 규모의 항공우주박물관에 실제 크기로 정교하게 움직이는 공룡들과 디지털 미디어,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체험형 놀이기구들을 마련해 놓았다.
체험형 놀이기구에는 공룡 라이더 체험, 3D 라이브 스케치, 디노 레이스, 고고학 발굴 체험, 공룡 슈트 퍼포먼스 등이 있다. 미디에 체험기구에는 고해상도 미디어 프로젝션,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미디어, VR 등을 마련했다.
VR 체험은 가상환경의 공룡들과 초현실적인 체험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공룡시대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쳐 항해 등 두 가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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