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큰오색딱따구리의 모험…놀이형 참여 뮤지컬 '우디를 도와줘'
8월15일까지 제주 캠퍼트리호텔 탐라홀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큰오색딱따구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흰색, 검은색, 갈색 붉은색, 주황색 등 다섯가지 색으로 덮힌 25cm 크기의 딱따구리다. 멸종위기종인 큰오색딱따구리를 주인공으로 한 참여형 뮤지컬 '우디를 도와줘'가 오는 16일 제주에서 개막한다.
놀이형 참여 뮤지컬 '우디를 도와줘'는 8월15일까지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캠퍼트리호텔 탐라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 멸종위기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와 어린이 신체놀이 프로그램 울랄라점프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새 큰오색딱따구리 우디와 멸종위기 버디프렌즈를 통해 제주의 자연과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됐다.
특히, 공연 중간 단체 레크레이션과 율동시간이 진행돼 뮤지컬 관람이 낯선 아이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 후에는 각 등장인물을 통해 배운 용기, 끈기, 협동을 내용으로 전문 강사진과 함께 대근육, 소근육을 키울 수 있는 자기주도적 신체 놀이프로그램과 공연 주인공 우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버디프렌즈는 큰오색딱따구리 우디를 비롯해 팔색조(피타), 동박새(화이트), 매(캐스커), 종다리(젤다) 등 제주도를 대표하는 다섯 마리의 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뮤지컬 '우디를 도와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예매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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