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미술분과 유희영 화백 취임
부회장에 음악분과 김민 바이올리스트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유희영(81) 신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 지난 20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2월19일까지 2년이다.
대한민국예술원은 예술원 분과회장, 내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장단은 지난달 24일 열린 127차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미술분과 유희영 회원을, 부회장으로 음악분과 김민(79) 회원을 선출한 바 있다.
유희영 신임 회장은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작품활동을 하며 국내외에서 개인전, 단체전 및 국제전 등에 작품을 출품했다.
유 회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운영 자문위원장,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2006년부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 부회장은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서울대 및 독일 함부르크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KBS 교향악단 악장을 지냈다. 서울대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2015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10년부터 대한민국예술원 음악 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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