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굿즈의 대표 상품은 프로그램북"
굿즈 구매 고객의 91.2%는 20~30대 여성
인터파크 '티켓 MD 숍' 판매결과 분석 발표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공연 관객이 다양한 관련 상품 가운데 프로그램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파크는 굿즈 판매처인 '티켓 MD 숍'이 지난 4월16일부터 9월5일까지 판매한 상품을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북으로 판매량의 24.9%를 차지하면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배지(16.3%), OST(12.5%), 문구류(7.1%), 핸드폰 액세서리(4.7%)의 순이었다.
개별 상품으로 살펴보면 1위 그날들 프로그램북, 2위 스위니토드 2019-2020 프로그램북, 3위 해적 OST 초연 버전, 4위 난설 실황 OST, 5위 해적 프로그램북 순이었다.
공연 굿즈를 구매한 고객들은 여성이 91.2%로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주요 연령층은 20~30대가 72.9%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살펴보면 20대가 37.4%로 가장 많았고 30대 35.5%, 40대 13.6%, 10대 7.1%, 50대 이상 6.4%의 순이었다.
지역 분포를 살펴봤을 때는 서울이 34.5%로 가장 많았고, 경기 30.7%, 인천 5.1% 순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70.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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