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추석·가을 공연 7편 최대50% 할인 패키지 출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공연,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 등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추석맞이 공연 7편을 묶어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오는 9~10월에 선보이는 공연은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을 비롯해 클래식 공연 4편, 무용 1편, 대중가요 1편 등 총 7편이다.
'선물하기 패키지'는 추석을 전후 기간에 이들 공연을 관람하면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묶음 상품이다.
패키지는 공연 구성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숙박·식사 패키지등도 포함할 수 있다.
세계 최고(最古) 오케스트라인 독일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 공연은 7편 가운데 가장 눈에 띈다.
이번 공연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수석 부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며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할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은 내한 공연을 비롯해 '위대한 작곡가시리즈', '세종체임버시리즈-앙상블 오푸스'와 오페라 '돈 조반니'가 있다.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은 청산리 전투의 승장 홍범도 장군을 기리는 작품이며 서울시예술단이 모두 출연한다.
이밖에 국악 첫선음악회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무용 '동무동락'과 가수 최백호의 리사이틀도 준비됐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풍성한 가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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