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원스' 오리지널팀, 한국 관객 만난다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팀의 공연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신시컴퍼니는 뮤지컬 '원스'의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이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뮤지컬 '원스'는 2006년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동명의 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토니상 베스트 뮤지컬상을 포함 8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케스트라 없이 12명의 배우들이 무대에서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뮤지컬 '원스'는 관객들이 공연 전이나 인터미션에 무대 위로 올라가 음료를 마시는 등 독특한 콘셉트로 사랑받았다.
한국 첫 라이선스 공연은 지난해와 올해 초 YB 윤도현과 이창희가 가이, 전미도와 박지연이 걸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격 6만~13만원. 문의 (02)57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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