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서 만난 '54세 심은하'…"평범한 동네 아줌마, 그래도 미모 여전"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54세 배우 심은하의 최근 모습 사진이 확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스레드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행기 안에서 포착된 영원한 첫사랑, 심은하 님의 최근 모습"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하가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셀피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심은하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고, 부부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시물은 빠르게 공유되며 다양한 반응을 낳았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복귀해 줬으면 좋겠다", "50대 중반인데도 분위기가 여전하다", "세월 속에서 더 편안해진 느낌이다", "벌써 30년 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반면 사진 속 달라진 모습에 대해 "같은 사람 맞나요. 심은하가 이렇게 변하다니?", "역시 세월을 비켜 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평범한 동네 아줌마가 됐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972년생인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M', '청춘의 덫' 등 드라마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대표적인 청춘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는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전 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2023년 22년 만의 연기 복귀설이 나오며 관심이 집중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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