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 새 관장에 황은순…"금속문화 중심 전시 선보일 것"
제15대 관장…20년 현장 전문가
- 정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국립청주박물관은 지난 2일 제15대 관장으로 황은순 관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황 신임 관장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2000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관한 이후 청주, 김해, 경주박물관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학예 연구와 전시를 비롯한 박물관 업무 전반을 두루 수행해 온 현장 전문가다.
황 관장은 2017년부터 지난 1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실에서 박물관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을 담당했으며, 중앙 정책이 지역 현장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수행했다.
황 신임 관장은 취임 소감으로 "국립청주박물관의 핵심 브랜드인 금속 문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j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