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위원장,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한중 민간외교 공로 인정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사이트 갈무리, 이창호 본인 제공)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사이트 갈무리, 이창호 본인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지난 22일 이름을 올렸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정치, 외교, 학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엄선해 등재하는 권위 있는 인명사전이다.

이번 등재는 이 위원장이 그간 한중 양국의 민간외교와 교류 증진을 위해 펼쳐온 활동과 기여도를 국제 사회가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는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학술, 문화, 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신뢰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 간 갈등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지점을 찾아내는 소통 활동이 그의 주요 행보로 꼽힌다. 이 위원장은 국회 포럼, 국제회의, 언론 기고 등을 통해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상생 발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해 왔다.

이번 등재는 경색된 한중 관계 속에서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등재 소감을 통해 "이번 등재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한중 교류 현장에서 헌신해 온 많은 사람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간 차원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의 신뢰 회복과 미래 지향적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