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훈장에 김해숙·이병헌·정동환·배한성·고 전유성·지드래곤

22일 '제작스태프대상'·23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배우 김해숙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류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훈자가 선정됐다. 은관 문화훈장은 배우 김해숙, 보관 문화훈장은 배우 이병헌·정동환, 옥관 문화훈장은 성우 배한성·희극인 고(故) 전유성·가수 지드래곤이 각각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배우 김미경·이민호·이정은, 가수 동방신기(2인조)·로제·세븐틴, 성우 김은영 등 7명(팀)에게 수여된다.

국무총리 표창은 배우 김지원·김태리·박보영·박해준·주지훈, 가수 에이티즈·트와이스, 연주자 최희선 등 8명(팀)이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의 주인공은 배우 고윤정·변우석·지창욱·추영우, 가수 라이즈·르세라핌·아이들·제로베이스원, 희극인 이수지, 안무가 베베 등 10명(팀)이다.

'제작스태프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은 미술 류성희 포도스튜디오 미술감독, 음향 박성일 호기심스튜디오 대표, 편집 조인형 쿨미디어 대표, DIT 옥임식 화력대전 대표에게 돌아간다.

콘진원장상은 조명 나재희 문화방송 부장, 분장 박진아 제이엠에스티 대표, 특수효과 안희수 CJ ENM 팀장, 의상 탁은주 ㈜엔닷 의상감독, 무대미술 강필수 프러덕션포스 대표, 조명 이상현 ㈜비트로 이사가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대상'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각각 개최한다.

두 포상은 한류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 그리고 현장의 숨은 주역들을 국민과 함께 기린다. 수상 후보는 4월부터 대국민 공모를 거쳐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공적 기간·정도·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수상자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수상의 기쁨을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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