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석 한겨레 문화재 전문기자, 제5회 혜곡최순우상 수상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문화유산 보존에 힘써"

제5회 혜곡최순우상을 수상한 노형석 한겨레 기자. (사진: 김봉규 한겨레신문 사진부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노형석 한겨레 미술·문화재 전문기자가 '혜곡최순우상' 제5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2일 "올해는 혜곡 최순우 40주기와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설립 20주년을 맞아 혜곡 정신의 저변을 넓히고,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힘쓴 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형석 기자는 미술사를 전공하고 199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후 20여년간 미술·문화재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과 수상 기념 강연 '한국 문화유산 보존사 20여 년의 기록들'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실에서 열린다.

'혜곡최순우상'은 혜곡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16년 제정됐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