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유디갤러리, 서양화가 정윤하 개인전 '희망의 빛' 개최

유디치과는 4월 6일까지 서초구 소재 유디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정윤하 작가(사진 속 인물)의 개인전 '희망의 빛'을 문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디치과 제공) ⓒ 뉴스1
유디치과는 4월 6일까지 서초구 소재 유디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정윤하 작가(사진 속 인물)의 개인전 '희망의 빛'을 문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디치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유디치과는 4월 6일까지 서초구 소재 유디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정윤하 작가의 개인전 '희망의 빛'을 문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윤하 작가는 지친 일상에서 위로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선보인다. 전시 타이틀도 '희망의 빛'으로 정하고 여러 기법과 색감을 사용해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풍경을 작품에 옮겼다.

'희망의 빛' 시리즈는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노을 지는 하늘과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져 희망찬 분위기를 발산한다.

정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서양화 작품에서도 동양화 특유의 느낌을 담았다. 동양화의 번진 듯한 빛의 표현, 부드러운 선과 여백의 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아크릴 물감을 겹겹이 쌓아 올린 거친 붓질과 강렬한 색감이 유화의 질감을 표현한다.

정윤하 작가는 "작품을 보는 이들에 빛이 주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작가는 동국대학교 예술학부 한국화전공, 동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졸업 후 통산 5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마루아트센터 '한국현대회화 100인전', 콩세유갤러리 개관초대전 등 다수의 그룹전과 2021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