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겨낼 거야'…이은미 신곡 '스물여덟' 이재명이 노랫말 썼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이은미의 신곡 '스물여덟'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작사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은미가 지난 18일 발매한 신곡 '스물여덟'의 포털 사이트 음원 페이지에 따르면 이 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윤일상이 맡았고, 공동 작사가로 이재명 후보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해당 이름을 확인하면 이재명 후보의 프로필로 연결된다.
'스물여덟'은 '누구에게나 돌아보면 웃음 짓게 되는 사랑의 기억이 있고 그 추억으로 오늘의 삶에 기운을 더하게 된다' '지난 사랑의 설렘이 지금 내 곁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과 맞닿게 되는 이야기를 이은미 특유의 감성 보컬로 담아냈다'라고 소개되어 있다.
윤일상, 이 후보가 공동 작사를 맡은 이 곡에는 '스물여덟, 우리의 봄/ 처음 느껴보는 따사롭고 행복한 순간 /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던 달빛',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 언제나 좋을 순 없지 / 하지만 그 무엇도 함께한다면 / 모두 이겨 낼 거야 우린 잘해 낼 거야'라는 내용이 가사에 담겼다.
앞서 이은미와 윤일상은 지난 11일 이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로 구성된 'K-컬처 멘토단'의 출범에 함께했다. 또한 16일 이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지지 선언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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