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까지 매료한다…박물관 기념품, '뮷즈'로 확 바뀌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박물관상품 브랜드 개발

컬러 콜렉티브 트레이. 뮷즈 뮤지엄숍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박물관 기념품이 트렌드로 거듭나며, MZ세대까지 공략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은 국립박물관 상품을 대표하는 브랜드 '뮷즈'(MU:DS)를 지난 27일 공개했다.

재단은 최근 들어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화제가 되는 '국립박물관 상품'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 개발을 기획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로, 박물관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오늘날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해 새로운 감성을 만들고, 박물관 문화유산을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박물관 상품의 품질 보증 △전통과 현대, 의미와 실용의 조화 △나만의 개성을 담은 컬렉션 완성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자부심과만족감 선사 등의 약속을 담았다.

뮷즈 BI

뮷즈(MU:DS)의 브랜드 이미지(BI) 상징표시는 전통 문양과 한글의 자모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조형적으로 결합했다.

재단은 브랜드 이미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그래픽 모티프'를 함께 개발했다. 전용 패턴으로 디자인된 포장지 및 선물가방은 전국 국립박물관 상품관 또는 온라인 상품관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박물관 상품이 감사하게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해 앞으로 뮷즈(MU:DS)를 떠올리면 누구나 박물관 상품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단 임직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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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