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에 윤미경 전 국립극단 사무국장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에 윤미경 전 국립극단 사무국장(53)을 9일자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윤미경 신임 대표는 국립극단 사무국장(2014~2016)을 비롯 예술의 전당 공연기획팀장, 문화사업(Art&Business) 팀장 등을 거쳤다.
윤 신임 대표는 국공립 예술지원기관에서 조직 관리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예술 분야의 유통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윤미경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계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속 가능한 예술시장 환경을 조성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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