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홍렬, 악극'불효자는 웁니다' 변사역 합류
- 박정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코미디언 이홍렬이 17년만에 부활한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에서 변사역으로 합류했다. 이 악극은 8월 15일~27일 서울 장충체육관 특별무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홍렬은 변사 역을 맡아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헤치며 살아가는 한 가족의 감동적인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는 "자기에게 딱 맞는 공연을 찾기는 힘들다. 변사역은 나와 딱 맞아떨어진다. 가슴 설레는 공연을 만나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는 한국전쟁에서부터 한국 현대사의 가장 치열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와 오직 성공만 바라보며 소중한 것을 잊고 사는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가족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작품이다.
이씨는 데뷔 이래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다. 지난 1999년 SBS '이홍렬 쇼'를 진행했고 최근엔 라디오 프로그램 MC, 저술가, 강연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격 4만~10만원. 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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