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병가휴가 논란…소속사 "의병전역 판정에도 만기제대"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김무열이 군 복무 중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의가사제대(의병전역)' 판정을 받았지만 만기제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연예전문 매체는 김무열이 연예 병사 제도가 작년 7월 폐지된 후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로 전출됐으나 현재 국군수도병원 관리 하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무열은 지난 2월 수도병원에 입원했고, '의무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30일 이상 병가휴가를 쓰고 있어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날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수도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고, 병원 측에서는'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군 복무를 할 수 없다는 의가사제대(의병전역) 판정을 받았지만 이와 무관하게 군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만기제대를 하겠다는 부동의확인서를 제출했다. 휴가가 아닌 복귀명령대기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김무열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무열, 이렇게 병원에 누워있다 만기제대하면 좀 낫나?", "김무열, 왜 연예인들만 이럴까요?", "김무열, 진짜 아프다는데", "김무열, 실망스럽다", "김무열 아픈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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