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 스텔라 가영, 과거 '국악소녀' 모습 화제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신곡 '마리오네트'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스텔라 멤버 가영(본명 김가영)의 과거가 화제다.
가영은 지난 2009년 2월 KBS2 '1박2일' 시청자투어 편에 출연했다. 당시 국악고에 재학 중이던 가영은 '1박2일' 장기자랑 코너에서 국악고 친구들과 함께 티아라의 '보핍보핍' 댄스를 귀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가영은 방송이 나간 뒤 늘씬한 몸매와 수수한 외모, 풋풋한 매력으로 '국악고 김연아', '국악소녀' 등으로 불렸다.
이후 가영은 에릭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가 된 4인조 걸그룹 스텔라(Stellar) 멤버로 발탁돼 지난 2011년 8월 디지털 싱글 '로켓걸'로 데뷔했다.
이어 스텔라는 12일 첫 미니앨범 신곡 '마리오네트'를 공개했다. 하지만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멤버들끼리 엉켜붙어 몸을 쓰다듬는 안무 등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앨범 발매일부터 난항을 겪게 됐다.
'1박2일' 출연 당시 풋풋한 고교생의 모습에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의상 등 파격적인 변신을 한 가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결국 가수라는 이름으로 뭇사람들의 눈요깃감이 됐네요.", "김연아라는 수식어가 너무 자주 쓰이는 거 아닌가요.", "선정성 논란이 일긴 했지만 노래는 참 좋네요.", "스텔라가 더 좋아졌다고 얘기하는 남자들도 많더만"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스텔라는 이날 '마리오네트'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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