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1일 1식 한다"…다른 걸그룹 다이어트 식단은?
- 박승주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씨스타의 다솜이 '1일1식'을 한다고 밝힌 가운데 다른 걸그룹들의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다솜은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서 "나는 '1일1식'을 하는데 오후 4시쯤 점저(점심+저녁)를 먹는다"고 밝혔다.
같은 그룹 멤버 소유 또한 지난해 12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소유는 아침으로 고구마 하나, 점심엔 삶은 달걀 3개와 호밀빵, 저녁엔 김밥 3개를 먹는 게 전부였다. 소유는 "밥을 먹어야 하는데 스케줄이 있어서 김밥을 먹되 조금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데프콘은 소유의 식단을 "사약"이라고 표현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가수 아이유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아이유는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며 사과, 고구마, 단백질음료(프로틴)로 구성된 식단을 공개했다. 한 끼에 세 가지 음식밖에 안 먹느냐는 MC 김일중의 질문에 아이유는 "하루 동안 먹는 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크릿 전효성 역시 지난해 4월 KBS2 '비타민'에 출연해 '1일1식'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전했다. 전효성은 "'1일1식'이 유행하기 전부터 '1일1식'을 했다. 하루에 한 끼만 제대로 먹었는데 1년을 했더니 5㎏이나 빠졌다"고 체중감량 비법을 설명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E! '스타뷰티쇼'에서 종이컵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평소 염분과 기름기가 적은 음식 위주로 먹는다는 나인뮤지스는 종이컵에 음식을 여러 번 담아 먹으면 심리적 이유 때문에 양 조절이 쉽다고 말했다.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은 지난 2012년 10월 KBS2 '스타인터뷰'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만든 구운 버섯, 두부, 호박, 파프리카 등으로 구성된 채소 위주의 건강 도시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vebe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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