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시력 2위 독수리, 1위는?…'반전 결과'

매, 시세포 사람보다 5배 많아

동물의 시력(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동물의 시력'에서 독수리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시력이 가장 좋은 동물이 알려져 온라인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물의 시력'이란 제목으로 시력이 좋은 동물 순위가 공개됐다.

이 글에 따르면 시력 1위를 차지한 동물은 다름 아닌 '매'다.

매는 물체의 상이 맺히는 황반에 시세포가 집중적으로 분포돼 동물 중 가장 시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의 눈에는 황반 2개가 있고, 시세포도 사람보다 5배나 많아 사람 시력의 4~8배 정도를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다.

이어 시력이 좋은 동물 2위로는 5.0 정도의 시력을 자랑하는 독수리가 뽑혔다. 3위는 갈매기였다.

동물의 시력 순위를 접한 누리꾼은 "동물의 시력, 매의 눈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 "동물의 시력, 개랑 고양이는 얼마나 될까?" "동물의 시력, 시력 측정은 어떻게 한 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