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유상무 아카데미 홍보물에 버럭 "이 XXX"

개그맨 유세윤 미투데이. © News1
개그맨 유세윤 미투데이.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개그맨 유세윤(33)이 절친 유상무에게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유세윤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유상무 이 XXX는 맨날 동의도 없이 이런 걸 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유상무가 서울 강남에 직접 차린 예체능 입시 전문 아카데미 홍보물이다.

홍보물에는 유세윤이 2014년 1월19일에 유상무의 아카데미에서 특강을 한다는 내용과 망가진 유세윤의 얼굴이 담겨 있다.

특히 홍보물 속 '꼴에 연예인이라고 유상무가 전 재산을 투자해서 강남에 차린 학원', '국내 최고의 강사진 40명 포진. 근데 학생은 20명. 학생 1명당 강사 2명 배치', '최고급 녹음실시스템 36개월 리스구매. 녹음수업은 한 번도 못 함' 등의 재밌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친구밖에 없네. 세윤이형 생각해주는 건 유상무상무뿐이네", "장동민은 안 쓰네. 장동민한테 부탁했다간 난리 날 것 같다", "동의 따위는 필요없는 친한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