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프로 포커 플레이어 전향…"베르트랑 이기길"

임요환(오른쪽·김가연 트위터)© News1
임요환(오른쪽·김가연 트위터)© News1

'테란 황제' 임요환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임요환은 최근 모바일 게임 풀팟홀덤의 메인모델로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그는 풀팟홀덤이 주최하는 온라인 홀덤 토너먼트,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아 포커 투어,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등의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에서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변신한 사례는 임요환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기욤 패트리, 심소명 등의 게이머들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진로를 틀었다.

이 가운데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하면서 누적 총상금이 1000만달러를 넘길 만큼 승승장구하고 있다.

임요환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베르트랑보다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임요환이 검색어에 뜨면 '드디어 결혼하나'라는 생각부터 든다", "뭐? 임요환이 포커쟁이가 된다고?", "임요환 포커 선수 전향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