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김범, 유럽여행 모습 포착…"잔인한 사진"
- 김현아 기자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배우 문근영(26), 김범(24) 커플의 유럽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같은 지역을 여행하던 누리꾼에게 포착된 사진인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다", "너무한다"며 사진을 찍어 올린 이를 비판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배낭여행 중인 문근영과 김범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카키색 야상을 맞춰 입고 배낭을 멘 차림의 진정한 여행객의 모습이다.
현실적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누리꾼들은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란 반응이다. 찰나를 찍은 탓인지 표정이 다소 일그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찍혀도 좀 예쁘게 찍히지", "이건 그냥 굴욕 정도가 아닌데", "아, 잔인한 사진이네", "팬도 아닌데 속상하다. 꼭 저런 엄한 순간에 포착된 사진을…", "사진 찍은 사람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과 김범은 지난 1일 열애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오누이로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드라마를 마치고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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