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클라라, 키스를 부르는 핑크 입술

(서울=뉴스1) 김보영 기자 = 클라라는 핑크빛 미니원피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이날 클라라는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모형을 깨는 퍼포먼스 등을 펼치며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론칭을 알렸다.

방송인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프리스케일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런칭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3.10.21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방송인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프리스케일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런칭에서 얼음자동차 모형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3.10.21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방송인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프리스케일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런칭에 참석하고 있다. 2013.10.21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방송인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프리스케일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런칭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3.10.21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방송인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프리스케일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런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10.21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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