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최자 데이트' 발언 해명 "농담인데"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왼쪽)와 개코.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32)가 멤버 최자의 근황을 두고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찼다"고 발언한 데 대해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개코는 지난 17일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녹화 현장에 참여했다.

이날 유재석은 개코에게 "최자는 잘 지내느냐"고 물었다. 개코는 "(최자가) 데이트 스케줄이 빡빡하다"며 재치 넘치는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자는 지난달 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로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

'데이트 발언' 이후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18일 한 매체를 통해 "먼저 유재석 등이 농담을 던져 농담으로 답했을 뿐"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하는 뉘앙스가 아니었다. 농담이었고 현장의 관객들도 모두 알 것"이라고 해명했다.

개코의 '농담'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코가 최자 배신한 줄 알고 깜짝 놀랬네", "개코가 뒤통수 치면 안 돼", "최자가 콘트롤 비트 다운 받을 뻔했네" 등의 반응을 올렸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