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6년 열애 결실…27일 비밀 결혼식

지성-이보영(그라치아 제공)© News1   박승주 인턴기자
지성-이보영(그라치아 제공)© News1 박승주 인턴기자

(서울=뉴스1) 맹하경 인턴기자 = 배우 지성과 이보영 커플이 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였던 지성과 이보영은 27일 오후 2시 결혼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후 6시 서울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린다. 축가는 배우 구혜선과 윤상현, 가수 김범수가 맡을 예정이다.

결혼 전부터 두 사람은 경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보영은 '내 딸 서영이'의 인기에 이어 최근 종영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까지 흥행에 성공했다. 지성은 지난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비밀'에서 어리숙한 재벌2세 역으로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지성과 이보영이 함께 떠나는 신혼여행 모습은 '비밀' 촬영에 매진 중인 지성의 스케줄 탓에 뒤로 미루게 됐다. 지성은 '비밀'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보영이에게 참 미안하다"며 "(신혼여행은) 드라마 끝나고 다녀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하객들의 포토월 행사도 없이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hkmae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