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원각사지 십층석탑, 27년 만에 유리막 속 모습 공개
3월 4일부터 15일까지 180명 일반 공개
-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조선시대 불교 문화의 정수를 담고있는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이 27년 만에 유리막 속 모습을 선보였다.
종로구는 20일 탑골공원 및 원각사지 십층석탑 공개관람 사전공개회를 열고 1999년 이후 처음으로 내부를 개방했다.
국보 제2호인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조선시대 세조 13년(1467년)에 세워졌다. 조선시대의 석탑으로는 유일한 형태로, 대리석으로 만들어 졌으며 높이는 약 12m다. 고려시대 경천사지 십층석탑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종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총 18회, 180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석탑 내부 관람 예약접수를 받는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접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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