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28일 발대식

한국콘텐츠진흥원, 교육생·전문가 등 300여명 참석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성과발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중인 창작만화를 감상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오전 11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2014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4년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출발과 성공을 다짐하는 발대식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플랫폼 기관, 전문가, 창의 교육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젊은 창작자들과 콘텐츠 창조분야의 전문가를 연결시켜 도제식 교육과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다.

2011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콘텐츠 산업 현장 전문가 210명이 참여해 창의인재 472명을 지도했으며 약 770건의 창작 프로젝트를 추진해 신인 창작자를 다수 배출했다.

올해 사업에는 드라마 '밀회'의 정성주 작가,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신과함께' 주호민 만화가, 영화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 등 82명이 분야별 전문가로 참여한다.

교육생들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이외에도 워크숍, 명사 특강, 투자 피칭 등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 교육이 제공되며 매월 108만원(4대 보험 포함)의 창작 지원금도 지급된다.

pt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