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저작권 침해 사이트 169개 적발

스트리밍 107개, 토렌트 57개, 미등록 웹하드 5개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와 함께 적발한 169개 사이트는 스트리밍 사이트 107개(국내 54개·해외 53개), 토렌트 사이트 57개(국내 29개·해외 28개), 미등록 웹하드 5개로 해외사이트가 81개(48%)였다.

문체부는 해외 사이트(토렌트 28개, 스트리밍 53개)에 대해서는 저작위의 심의를 거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 국내 토렌트 사이트와 미등록 웹하드 사이트에 대해서는 저작권보호센터, 미래부와 협력해 저작권 침해 수사를 통해 사이트 폐쇄와 관련자 처벌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미래창조과학부, 검찰, 경찰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온라인 상의 불법 콘텐츠 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사이트 운영자와 불법 콘텐츠 배포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t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