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관광 아태 컨설팅 회의' 17~18일 개최

문체부, 부산서 UNEP·UNOSD와…20개국 100여명 참여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이번 회의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태 지역 20여개 국 정부 관계자와 UNEP,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UNOSD, 세계은행, 녹색기후기금(GCF) 등 주요 국제기구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앞으로 10년간 국제적으로 이행될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의 비전과 목표, 합의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논의한다.

문체부는 지역사회, 생태계,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환경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 시·도 지자체와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pt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