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롱레인지 후륜구동 1회 충전 주행거리 최대 475㎞"
- 이균진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기아는 10일 "EV6의 77.4kWh 배터리를 장착한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의 산업부 인증 주행거리는 최대 475㎞"라고 밝혔다.
이는 19인치 타이어를 선택했을 때의 기준으로,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의 인증 주행거리는 최대 441㎞, 스탠더드 후륜구동 모델은 최대 370㎞다.
EV6는 지난 4월 사전예약 첫날에만 2만1016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기아 SUV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뛰어넘는 기록이자, 단 하루 만에 올해 판매 목표치 1만3000여대를 162% 초과한 기록이기도 하다.
기아는 오는 21일부터 사전예약자 대상 계약 전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은 28일부터 전국 기아 판매 거점에서 사전계약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EV6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초급속 충전, 공용 충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권의 웰컴차징포인트와 EV6의 충전을 대신해주는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 1회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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