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해찬 전 총리 회고록, 1위…'돈의 방정식' 2위
교보문고 최신 주간(2월 5~11일) 종합 베스트셀러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저서 '이해찬 회고록'이 1위에 올랐다.
12일 발표한 최신 주간(2월 5~11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최근 세상을 떠난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이해찬 회고록'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간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으나, 수급이 원활해진 결과다.
2위는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이 차지했다. 코스피지수가 5000을 넘어선 가운데 증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3위는 스즈키 유이의 장편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거머쥐었다. 직전 주 1위 자리에서는 2계단 내려왔지만, 여전히 상위권에서 소설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4위로 뒤를 이었다. 백억남(김욱현)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5위, 양귀자의 소설 '모순' 역시 6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인가 강사 최태성의 '역사의 쓸모'는 7위에 오르며, 새롭게 10권 내에 진입했다. 8위는 김애란의 장편소설 '안녕이라 그랬어'가 차지했다.
9위에는 조현선의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 10위에는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가 각각 자리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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