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해 추진단', '2025 그림책의 해 3차 포럼' 개최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대회의실 5월 3일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책의 해 추진단'(공동 추진단장: 김중석 그림책협회 회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그림책의 해 3차 포럼 : 한국 그림책의 미래를 위하여'를 개최한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한국 그림책의 미래를 위하여’를 주제로 국내 그림책 출판의 역사와 현황, 향후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권종택 보림출판사 대표가 '나의 그림책 출판 50년'을 주제로 발표한다. 권 대표는 1976년 그림책 전문 출판사인 보림출판사를 창업해 약 50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그림책 출판인이다. 그간 걸어온 그림책 출판의 역사와 더불어 그림책 출판이 갖고 있는 사회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한미화 출판평론가가 '그림책 출판의 현재'를 주제로 그림책 출판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현재 그림책 출판사들이 놓인 출판 환경과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향후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김구경 한국그림책출판협회 회장(고래뱃속 출판사 대표)은 '미래를 향한 그림책 출판사들의 연결 짓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는 그림책 출판문화의 발전을 위해 그림책 출판사들이 2020년에 결성한 단체다. 그림책 출판사들이 국내 그림책 문화를 북돋기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리는 제23회 파주어린이책잔치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책의 해'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책의 해 추진단 참여 단체는 그림책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어린이책시민연대, KBBY, 전국기적의도서관협의회,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책과사회연구소, 책읽는사회문화재단(사무국), 북스타트코리아,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출판인회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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