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삶을 완전히 바꾼 전율과 환희의 과학 혁명 22가지"

[신간] '과학이 세상을 바꾼 순간'

과학이 세상을 바꾼 순간 (다산초당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세기 인류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준 과학사의 중요한 발견을 모두 집대성한 내용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저명한 물리학자이자 타고난 이야기꾼인 앨런 라이트먼이다.

저자는 과학사, 나아가 인류사를 통째로 뒤흔든 혁명적인 발견이 유난히 폭발적으로 쏟아졌던 20세기를 조명한다. 20세기의 위대한 과학적 업적들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과학기술의 토대이며,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막스 플랑크, 에드윈 허블 등 위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특수상대성이론, 불확정성 원리, DNA 구조 등 분야를 넘나드는 현대 과학 최고의 발견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특별한 점은 과학자들의 삶을 조명하는 것과 함께 그들이 이룬 위대한 발견의 최초 보고서인 논문을 실었다는 점이다. 과학사를 뒤흔든 원전 논문 25편이 번역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현재 누리는 모든 과학기술의 제반을 이론적으로 설명한다. 현대 과학기술의 근간을 이룰 뿐 아니라 우리의 세계관과 철학적 사고까지 완전히 바꿔 놓은 위대한 과학의 발자취들은 창의성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 과학이 세상을 바꾼 순간/ 앨런 라이트먼 글/ 박미용·이성렬·임경순·김창규 옮김/ 다산초당/ 3만 8000원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