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월드시리즈 우승 뉴욕 양키스…전설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글로벌 신간] '더 1998 양키스'
원제: The 1998 Yankees: The Inside Story of the Greatest Baseball Team Ever

'더 1998 양키스'(출처: Viking)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998년 미국 프로야구팀 뉴욕 양키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격파하고 24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서로에게 샴페인을 뿌리며 야구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마음껏 즐겼다.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저자 잭 커리는 기자로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을 보고 질문을 가졌다. 어떻게 양키스는 역대 최고의 팀이 되어 전례 없는 시즌 125경기 승리를 달성했을까?

이에 대해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는 "그들을 역대 최고의 팀이었다"라고 말한다. 1954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양키스의 감독이자 야구 선수인 돈 짐머 역시 "1998년 양키스와 같은 다른 팀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평가한다.

25년 후 저자는 그 양키 팀이 역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방법과 이유를 설명한다. 25명 이상의 선수, 코치, 임원들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고, 그들은 마법의 여정에 대한 몇 가지 비화도 공개한다.

이 책은 양키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왜 양키스가 재능 있고, 신선하고, 성공적인 야구팀인지 조망한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 더 1998 양키스/ 잭 커리 글/ 바이킹/ 224페이지/ 20.03달러(하드커버)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