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용 의사가 알려주는 과잉 치과진료 피하는 법
[신간] 치과의 거짓말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의사 강창용씨가 치과의 다양한 과잉 진료를 고발하는 책을 펴냈다. 그는 이런 공로로 2017년에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진실상'을 받은 바 있다.
강씨는 환자가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치과 상식을 소개하고 치과의 과잉 진료를 고발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은 누적 조회수가 600만 회를 넘겼다.
책에는 △치과마다 충치 갯수가 다른 이유 △신경치료의 기준 △보험치료를 권하지 않는 이유 △대학병원 치과와 일반 치과의 차이 등을 알려준다.
어금니와 관련한 과잉 진료를 막는 방법에는 △사랑니를 뽑으러 갔다면 사랑니만 뽑고 오기 △방사선 사진 복사하기 △진단서나 치료 계획서, 구강 사진 확보하기 △광고 많이 하는 치과 주의하기 등이 제시됐다.
그는 이런 활동 때문에 한달에 최저 시급도 못 버는 상황이지만 환자의 아픔을 부정한 이익으로 바꿔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서울 마포구에서 치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치과의 거짓말/ 강창용 지음/ 소라주/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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