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좋은' 서울 연남동·연희동 카페들…책이름 본딴 음료도 마신다

인터넷교보문고 책 읽기 좋은 카페 10곳 소개…이벤트도

(인터넷교보문고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인터넷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책 읽기 좋은 카페'를 선정해 작가 5명의 작품과 어울리는 음료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29일부터 실시한다.

책 읽기 좋은 카페는 서울 마포구 연남·연희동 일대에 있는 '연남방앗간' '바람커피' '연남장' '마호가니' 'VOSTOK' 등 10개소이며 행사는 오는 6월30일까지 이어진다.

이들 카페에선 이기주 '언어의 온도',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하태완 '모든 순간이 너였다', 권여선 '레몬'을 본딴 음료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교보문고는 책 읽기 좋은 카페 지도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파하고, 음료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30대가 자주 접근하는 '카페'라는 공간에 책의 가치와 책 읽기의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책 읽기 좋은 카페.(인터넷교보문고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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