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F작가들 뭉쳤다…'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결성
대표로 정소연, 부대표로 배명훈 작가 선출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한국의 공상과학소설(SF) 작가들이 직역 단체인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SFWUK)를 결성하고 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구성했다.
8일 문학계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첫 임시총회를 열고 정소연 작가를 대표로 선출했다. 부대표로는 배명훈 작가가, 운영이사로는 김초엽 작가가 뽑혔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김이환·김창규·듀나·바벨·배명훈·전삼혜·정보라·정세랑·정소연 작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SFWUK는 지난달 29일 홈페이지(sfwuk.org)를 열고 회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창립 목적은 회원의 창작활동 보호, 신진 SF작가 육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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