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책 필요할 땐 '교보 바로드림 퀵서비스' 이용해요"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교보문고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퀵서비스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바로드림 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로드림 퀵서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주문하고 가까운 영업점에서 바로 찾는 '바로드림'과 실시간 배송이 가능한 '퀵서비스'를 결합한 유료서비스로 주문 후 1시간에서 최대 3시간 내에 원하는 곳에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인터넷교보문고나 모바일교보문고에서 책을 선택하고 '바로드림'으로 주문하면 된다. 배송지를 입력하는 곳에서 '퀵으로 받기'를 선택하고 수령지를 기입하면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퀵 배송료는 기본 6500원부터 거리에 따라 달라지며 착불로만 가능하다. 예상 비용은 바로드림을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지 동까지의 평균 요금으로 주소지에 따라 실제 청구 비용은 다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IT 기반 물류 창업기업인 메쉬코리아와 제휴를 맺어 서울과 수도권의 광화문점, 강남점, 잠실점, 영등포점, 목동점, 일산점, 인천점, 부천점, 안양점, 송도 바로드림센터, 판교 바로드림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배송 가능지역은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보문고는 "‘바로드림 퀵서비스’는 오전에 일찍 주문해야 당일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인터넷의 한계와, 직접 매장에 가서 책을 수령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급하게 책이 필요한 사람들이 빠르게 원하는 곳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는 ‘바로드림 퀵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25일까지 ‘바로드림 퀵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통합포인트 5000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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