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나주시, 고교생 개인정보·정보보호 진로교육 운영
관내 학생 20명 대상 이론·실습·기업 탐방 진행
지난해 1월부터 세 차례…현업 전문가 특강도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나주시와 함께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인정보·정보보호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나주 지역 청소년의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ISA와 나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지역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월부터 이번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관련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개인정보·정보보호 이론과 실습, 기업·기관 현장 탐방, 현업 전문가 진로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아와 롯데월드, 안랩, 연세대학교, KISA 서울청사 등을 방문해 개인정보·정보보호 업무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봤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황보성 KISA 개인정보본부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관련 분야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현장 연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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