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로 중고 시세 추천해준다

개인간거래 지원 '네이버 플리마켓', AI 시세 추천 기능 추가

(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네이버(035420)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중고 제품의 시세를 추천해 주는 기능을 선보이며 개인 간 거래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는 자사 개인 간 거래 지원 플랫폼 '네이버 플리마켓'에 'AI 시세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시세 추천 기능은 네이버 플리마켓과 카페에 게시된 동일·유사 상품 정보 및 가격대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네이버 플라마켓에서 제품을 판매할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자의 거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능은 스포츠/레저, 디지털/가전 등을 시작으로 전체 카테고리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는 구매자들도 판매자가 설정한 상품 가격과 AI 시세를 비교할 수 있도록 상품 상세 화면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검색 서비스에 AI를 결합해 성과를 낸 네이버는 올해 단순 정보 검색을 벗어나 예약, 구매를 대신해 주는 분야별 'AI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