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흥행 이어간다…네이버 치지직, 2026 아시안게임 생중계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네이버(035420)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지직은 방송사 채널의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개막식에 앞서 10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중계를 시작한다.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스포츠 크리에이터는 '같이보기'에서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반응을 나눈다.
치지직 스트리머와 클립 크리에이터는 아시안게임 현지에 파견돼 경기장 안팎의 분위기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라이브와 클립으로 전달한다.
주요 장면과 원하는 경기 구간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AI 클립'과 'AI 챕터'도 제공한다.
여러 라이브 방송에서 생성되는 영상을 선수·팀·주제별로 묶어 하나의 클립이나 VOD로 만드는 '멀티 소스 하이라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같은 방송사의 여러 라이브에서 주요 장면으로 자동으로 선별·구성해 방송사 채널에 제공한다. 클립에서는 SPP(Speech-to-Text)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중계 음성의 주요 내용을 국문 자막으로 전달한다.
네이버는 아시안게임 특집 페이지를 통해 43개 종목, 총 469개의 종목별 경기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정 기능을 지원한다.
스포츠 팬과 전문가가 응원, 분석, 토론을 이어가는 아시안게임 전용 라운지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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